뽀뽀맘^^ 어리면 좋겠어요 ~ 이쁘기라도 하지요 대단한벼슬중인 중 2 예요

바꿔보자규 이시간에 일어나면 언제 자려구...딸이 어리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야근확정ㅜㅜ

딸꽁뜰꽁 내맘다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쉼없이 지금껏 달리고만 있는 느낌....ㅋㅋ
에잇..뭐 오늘같은날만 있겠어요 낼은 안그러겠죠?ㅋㅋㅋㄱ
우리 힘내요~~~

딸 때문에 저도 짜증나는거 겨우겨우 참고 있네요 완전 상전이예요 자다가 이제 일어나서는 이거 저거 요구가 많네요

오늘 습도도 높고.. 불쾌지수도 높고.ㅡ 몸 상태도 메롱이고.. 이래저래 짜증 나셨겠어요..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어린이집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선생님 이지만 집에오면 영락없는 못된 엄마로 돌변하네요.. 남의자식 돌보기 위해 내자식한테 쓴소리 하는 .... 흑흑
반성합니다...

테라비시아 오늘은 저도 힘들어서..그냥 모른척해버렸어요ㅜㅜ

불쾌지수도 높은 날이었고..생리전이라 더 예민하셔서 그럴수도..ㅜㅜ 그래도 따님한번 안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우리 힘내요..같이,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