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그렇긴 해여ㅋㄱ눈 바디가 중요한데 체중에 민감할 수밖에여ㅠㅠ 근데 살이 빨리 빠지는 특성이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말자구여ㅋㄱ

52*포기는없다! 그럼요 그런날은 반듯이 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당연히 와있을꺼에요 저도 22k감량할꺼라곤 생각지 못했어요 그냥 하다보니 여기에 와있네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감량했으면하는 생각이 들어요

꾸준히가 답입니다 길게보고 요요없는 건강한 다욧합시다^^

골겨근량 줄이 길고 체지방줄이 짧으면 같은 체중이라도 날씬해보인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미 완성된 몸매신거 같아요^^
마냥 부럽습니다~~저도 언젠가 이런날이 올까요ㅎ ㅎ

트릭녀 운동에 비해 단백질 섭취를 조금해서 그래요 제가 고기도 별루고 닭가슴살도 별로고 계란도하나 약간의두부 콩만으로 단백질을 먹어서 그래요ㅠㅠ 빵순이라^^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세요 아픈곳을 잘치료해야 담엔 더 욜심히 달릴수있어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근육얻기가 힘들군요
다이어트 너무 어렵네요ㅠㅠ
저는 더구나 운동도 못하고 있어 조바심도 나고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