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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줌마를 향해!!

다이어트24일째

다신등급

열정줌마

1 1
  • 2018.07.25 21:19
  • 59
  • 10

다이어트24일째

다이어트24일째

다이어트24일째

다이어트24일째

아침 - 사과반개.구운계란한개
점심 - 장날엔 무조건 순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도 있으니 떡볶이도~ 이제 위가 줄었는지 몇개먹고나니 먹고싶은마음이 뚝.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더라구요??
저녁-소고기세조각.파프리카.
.
운동 - 줌바댄스30분.실내자전거30분
.
본격적인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하루스케줄이 꽉꽉이네요~~ 그래도 흔들리지말아야할텐데 걱정이에요~
운동시간지키기와 방해꾼들사이에서 잘 버텨내야겠어요~
우리집 팔불출이 남자셋은 저보고 빼지말라고 지금 이쁘다고 맛있는거 같이먹자고 얼마나 조르나몰라요 ㅜㅡㅜ 버티기한판중이에요 ㅜㅡㅜ
에이 이양반들 그냥 다이어트가 유지어터가 되는그날까지 다른곳으로 보내버리고싶네요 ㅎㅎㅎ

오늘 하르 잘 보내셨어요??저희동네는 구름이 잔뜩끼어서 그나마 햇빛이 약해 기온도 좀 떨어졌더라구요~ 그래도 무지덥지만~~
더운날 건강챙기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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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봄스2017 2018.07.26 01:41

    아아..ㅜㅜ 저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딱 좋다는 소리~^^ 부럽습니당~
    저는 시댁이든 친정이든 잘 가려서 살빠져 보이는 날은 칭찬받다보니 둘다 가기가 두려워요ㅋㅋ
    쪘다 뺐다를 반복하다보니 식욕도 이상하고 호르몬도 이상한것 같아서 건강식 1200kcal챙겨먹고 운동으로 천천히 빼기로 정착했어요
    안빠지니 조급해지긴 하지만 제 식욕은 열정줌마님처럼 줄어들지가 않네요ㅜㅜ
    무릎도 아프고 나이드니 근육도 줄고 해서 천천히 지속하려구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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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스노우퀸 2018.07.25 23:37

    열정줌마 저도 20k빼야해요 무릎이 아프고 맞는옷도 없구 애들이 동생생겼냐고물어서 다욧시작했어요
    지금은 4개월째 운동 7~8k뺐어요 같이 열심히 해요 요요안오게 여유늘 가지면서요 리벳 부럽네요 저도 위가줄었으면 아니 식탐이라도 없어졌으면 온갖걸 먹어도 식탐이 안사라지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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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열정줌마 2018.07.25 22:14

    리벳 그런가봐요~ 위가 줄었는지 이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원래 저만큼이면 애들이랑 나눠먹고 부족했었는데 오늘은 남겨서 버렸어요~ 글쎄 오늘은 버리면서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으하핫!!! 오늘부터 본격 방학이었는데 한달이 참 걱정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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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티케타로 2018.07.25 22:11

    3주간 절식하시더니~ 위가 훅
    줄었나봐요~ 순대와 떡볶이를
    맛만보다니요 ㅎ ㅎ
    그나저나 저만큼 식단에 얘 셋
    에 운동까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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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열정줌마 2018.07.25 21:58

    시지도 저흰 반대에요~~ 아버지도 50키로대이시고..어머니는 40키로대......시엄니께서 좀 큰편이신데도 아이들낳기전 저를 아시니까 왜이렇게 안빠지냐 걱정하세요 ㅜㅡㅜ 쪄도 너무 찌고 빠지지도않으니....워낙 말랐었던몸이라 20키로 불고나니 진짜 아픈곳이 너무 많아요 ㅜㅡㅜ 그래서 더 빼고싶나봐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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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시지도 2018.07.25 21:55

    열정줌마 헐.. 20 ㅠㅠ 저흰 친정이 다 통통해서 딱 좋다.. 이러고 시댁은 다 날씬.... 그래서 뚱뚱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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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열정줌마 2018.07.25 21:54

    스노우퀸 따님이 성인인가봐요~~ 저희는 이제 꼬꼬마들이라 단거엄청 좋아하는 나이들이네요 ㅜㅡㅜ 옆에서 간식챙겨주며 꾸역꾸역 버티고있어요 ㅜㅡㅜ 닭발에 소주땡기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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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스노우퀸 2018.07.25 21:49

    저두저두 분식 겁나좋아하는뎅 아~~저도 애들 방학이라서 늘 시달려요
    특히 울 큰딸 맨날 닭발에 술먹자구 꼬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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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열정줌마 2018.07.25 21:46

    시지도 살 엄청쪘어요~~ 20키로빼야해요~~ㅜㅡㅜ 저희는 친정식구 통털어 저처럼 뚱뚱한사람이 없어서 대체 뭘 어찌한거냐고....친정부모님을 저 볼때마다 한숨쉬세요.. 딸먼저 세상뜨는거아니냐고 검사받아보라고 이런유전자가없는데 왜이러냐고 막그래요 ㅜㅡㅜ 저도 결혼전엔 제가 이렇게 뚱뚱해질줄 몰랐어요....ㅜㅡㅜ신랑이 크다보니 제가 아무리쪄도 작아보이나봐요;; 키차이가 26센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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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시지도 2018.07.25 21:41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나도 분식 귀신인데.. ㅋㅋ
    그래도 이쁘다고 빼지 말라니.. 살이 별로??
    울신랑은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더니 요즘은 좀 심해진다고 장모님처럼은 되지 말라하고 (엄마가 뚱뚱하심) 딸도 조금만 빼면 이쁠거 같다고.. 아들도..점점 충격먹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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