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스2017 600아니예요 700 넘어요
ㅜㅜ^ 전 밥 덜고 먹었어요. .
밥이 300칼로리잖아요. . ㅡㅡ^

저의 사랑 잡.채.밥. 600일것 같았어요 ㅜㅅㅜ 알면서도 먹고싶네요ㅎㅎ
저도 몇일뒤 휴가인데 몸의 변화 없이 시간이 닥쳐왔어요;;

스노우퀸 맞아요. .그래서 그냥 숙박콕
하고 있어요~
어차피 남동생 퇴근 기다리고 있거든
요~ 천안에 살거든요 ㅎ

리벳 오션월도,상록리조트,계곡은 목천위에 용연저수지 위쪽에 천안가는쪽길로 괜찮아요 물깨끗해요 아는사람만 알아서 ~글구 천안쪽은 놀만한곳 없어요 날뜨거워서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홍대용과학관 등등은 있는데 이런날 다니면 쓰러지겠죠 ㅎㅎㅎ

스노우퀸 ㅋ ㅋ천안사세요~
숙박 물어볼 걸 그랬어요. .
지금 동남구인데. . .요 근처로 급조
호텔왔더니. .ㅡㅡ^ 읔~
근처에 2월호텔(부띠크)여기 좋던데. .아직 오픈을 안했나봐요 ㅜㅜ
씁슬. . . 여기 근처 놀만한 곳 있을
까요?

저 천안사는데 ㅎㅎㅎ 외곽이지만요 시골~어쩔수 없죠 휴가철이니 자제가 안되면 그만큼 몸을 혹사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