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톡스 1일차 후기 !

레몬톡스를 받자 마자 찍어 뒀던 전 날의 몸무게와 1일차 아침 공복 상태로 확인 한 몸무게, 아직 시작 전이라 별 차이는 없구요.

3일차 완료 후 까지 매일 비교해 볼께요.









전날 확인 했던 내용이지만 레몬톡스 3days의 구성 부터 진행시 주의 사항까지 한번 훑어 볼께요.

레몬톡스12병, 우엉,연근칩 각1팩 클래식스무디2병,전용보틀로 구성

생레몬을 착즙한 원액과 천연메이플시럽으로 원료로 60ml씩 개별포장!

건강과 편리함을 모두 챙겨주었네요.

클렌즈 전 주의 사항을 보고 이틀 전부터 고구마와 샐러드 등으로 가벼운 식사를 했었는데요.

이왕이면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이 좋겠죠?😆











저는 매일 오전 공복유산소를 20~30분 정도 하기 때문에 레몬톡스 첫 음용 시간은 오전 8시였고 이후로 오후 12시 오후 4시 밤 8시 이렇게 시간을 맞춰두고 마셨어요.

전용 보틀에 레몬톡스60ml를 넣고 나머지를 물로 채우니 색이 많이 연해서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새콤 달콤 하다고 해야 하나?

단맛이 좀 더 강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레몬톡스의 원료가 레몬50% 메이플시럽49.5% 카옌페퍼0.5% 이고 카옌페퍼 때문인지 매운맛이 난다는 후기들도 있었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리 몸에 좋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몸도 마음도 다 힘들잖아요.

공복유산소 후에 상큼하고 달달한 레몬톡스를 마셨더니 더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첫날이라 그런지 특별히 배고픔이나 힘든 점 없이 4병 모두 마실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 중 수분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레몬톡스 중에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평소 2~2.5L 정도의 생수를 마시고 있는데요.

연근,우엉차가 다이어트와 변비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하루 1L 정도 차를 마셔보려고 해요.

연근칩과 우엉칩은 따뜻한 물에 5분 차가운 물에 3시간 우려 마시면 된다고 해요.

저는 차갑게 마시고 싶어서 전날 자기전 500ml물에 연근칩 2개를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레몬톡스를 마신 후 꺼내 한모금 마셔 보니 진하게 우러난 것이 고소한 맛이었어요.

생수 보단 마시기가 조금 더 수월하네요.

식탁위에 두고 수시로 마신 후 마신 만큼 물을 채워 두면서 1L를 마셨어요.(눈금이 있는 보틀이라 확인하기 쉬웠음)








레몬톡스 1일차 큰 무리 없이 마무리 했구요.


2일차 진행을 위해 냉동실에 보관 중이던 레몬톡스 4병을 냉장실로 옮겨두고 자러갑니다.~^^

2일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