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어버린 몸에 다이어트 하느라 바쁜 22살 여대생입니다.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 뭐 조그마난 것 하나 먹기도 정말 민감해지더라구요. 제 주변에 하필 과자나 패스트푸드 등 정말 살 찌는 음식 밖엔 없는데 이런거 유혹 참 떨쳐내기 힘들지만 꾸역꾸역 참아가며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보다는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그리고 살 찌지 않는 간식을 먹는 것은 어떨까와 같은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제 주변에 있는 음식들 말씀드렸다시피 죄다 살 찌는 음식들밖엔 없어서 건강한 간식챙겨먹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간혹 있다하더라도 매일 그리 해먹기는 힘들어서요ㅜㅠ 매번 간식을 만들기란 꽤나 번거로웠습니다ㅜ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찰나, 어떤 이벤트가 있나 확인하고 있는 저의 눈에 딱 이 '하루한줌 볶음콩'이 들어왔습니다. '딱 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구나!'하고요.
이제는 간식도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고싶습니다! 이 볶음콩이 있다면 더욱 원활한 다이어트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