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어요. 역시 아가 키우는건 대단한 일 같아요. 제 동생도 애기 키우는거 옆에서 보는데 여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힘내세요 ㅠㅠ

맞아요
쫌만더힘내용
요똘망똘망한 녀석이 얼집가면 엄마시간이 생겨요
근데 첫째는 얼집보내고나서도 자꾸 눈에아른아른~~ 첨엔 자유부인이다 좋아했는데
껌딱지가 없으니 허전하고 언제 오나 기다려지더라구요.^.~
쫌만 더 힘내용♡♡

저희신랑은 매년 직업특성상 한달반정도 7월에출장을가요!저희아가는5살인데 첨엔 힘든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깐 제가 스케줄도 잘짜구 나가서 밥두 잘먹구 즐깁니다. 지난달두 둘이서 나름 잘보냈어요. 얼집가구나면 한결 수월해집니다!!이또한 지나가리~~~

탄력원츄 글쿤요 +_+ 엄마직업이 ㅋ 빡시네요.. 걸으면 더 힘든다구 하던데 ㅎ 아~~ ^^ 그냥 뭐 지내야 겠지요? 애는 잘 크는데 ㅋㅋ 키우는 사람이 앓는 소리 나네요. 당근 케이크 맛있어요 ^^ 자꾸 틀이 더 사고 싶어져요 이것저것 ㅋㅋㅋ

Elisechoi 탄력원츄 행복할시간S2 궁디실화냐 only1 진짜55 글게요 “.” 요즘 잘 지냈나 싶더니 .. 어제는 빵 터졌네요.! 애 건강한거에 감사하믄서 지내야겠지용 ?? ㅎ 새벽에 베이킹이라도 하면 잡념이 없어져서 했어요 ㅎ 하길 잘 했어요 호두빼구요 ㅎ

피하지못하면 즐겨라잖아요
전 약간 옛날사람같은 마인드....
아이는 당연히 손많이 가는거 그냥 인정하시고 같이 즐기세요
서로 감정싸움보담 그상황을 웃고 즐기시는게 나아요
서로 힘든거 잘아는데 싸워서 뭐해요

오늘은 좀 괜츈해지시길 바라요.. 힘든 육아의 길이지만 엄마는 강하니까 힘내세용^^

그래도 그 자리에서 풀어서 다행이에요. 부군 회사에서 빨리 증원을 하기를. 아자아자

아횻! 힘내세욧!! 1번 사진이 반죽이고, 2번 사진이 완성본이고, 3번 사진이 이유식 맞죠?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이 새벽에...

아가가 밤에 잠안자구 보채구 그러는건가요?ㅜㅜ 그시절이 젤루 힘들꺼같아요..ㅜㅜ 집어만계시지마시구 탄력원츄 님 말씀처럼 산책도하고 친구들만나 폭풍수다도하시고하세요~^^ 힘내세욧~~^^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