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 일기
아침부터 외출해서 아이를 위한 스케줄을 소화했어요~
아침은 비트와 사과 바나나가 들어간 스무디
점심은 산채비빔밥 2/3그릇
저녁은 파닭꼬치 두개요~
간식으로 남편 크림치즈빵 한입 얻어먹었어요;
하루종일 나가있었는데도 서점에 오래있었더니
만보를 못걸었더라구요~
공복운동으로 사이클 탔던게 잘한것 같아요ㅎㅎ
내일도 어린이 손님이 오는데 걱정이에요
또 자고 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운동할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내일 아침도 일찍 일어나야될 것 같네요
보양식 먹어야할 날에 공주님들 수발이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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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니 앗~^^ 같은 목표라니~ 좋아요~함께 화이팅해요~
어린이친구는 못오고 아픈 딸램수발 했어요~ 열 내리고 한숨 돌리는데 왠지 저도 아픈 느낌ㅜㅜ
탄력원츄 아아~ 비트가 좋군요? 기적의 주스라니 자주 마셔야겠어요~^^ 저는 비트향이나 맛이 안싫더라구요~
열정줌마 네~ㅜㅜ 극한직업 엄마
동감합니당~ 친구 못왔어요 제딸이 열이 나는 바람에요~
아픈아이 수발도 진땀나네요 ㅜㅜ
제 목표 체중과 비슷하시네요. 올해 안에 달성해야 할텐데..
오늘 어린이 친구들고 보양 잘하시구요~^^
오오오~비트주스! 다른 이름은 기적의 주스라죠?! 넘 맛나요! 저도 자주 만들어 마셨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산채비빔밥 훅 땡기네요^-^ 몸보신도 하시면서 공주님들 수발하셔야겠네요~~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아이들을 위한 시간은 짧으니 지금을 즐겨봐요^-^ 우린 극한직업 엄마니까유~~ ㅜㅡㅜ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