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식단에 고구마크런치바를 같이 해봤어요

요거트랑 같이 먹어줬는데 너무 맛있었고 좋았어요!

일단 식감이 바삭바삭한 식감이라 시리얼처럼 부셔서 우유나 두유랑 먹어도 맛날 것 같더라구요! 대신 시리얼처럼 파삭파삭한 식감보다는 쿠키의 바삭한 식감에 가까워요!!

이렇게 조금 부셔서 요거트에 토핑처럼 올려 먹어봤는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 .. 플레인요거트를 맛있는! 진짜 세상 맛있는 요거트로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크런치바에 귀리뿐만 아니라 쫀득한 크렌베리와 식감을 더해주는 해바라기씨가 쏙쏙 박혀있어 더 맛있고 좋았어요

얇지만 그만큼 바삭한 식감에 오트밀쿠키같은 맛이라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구마맛이 맛 느껴지지는 않지만 은은히 나서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올려서 한 수저 먹고

직접 베어먹기도 하고

너무 맛있는 아침이었어요!

바쁜 아침 이거 하나랑 두유한개 챙겨서 얼른 나가도 좋은 한끼가 될 것 같았어요!
담에는 이렇게 도전해봐야겠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