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살려주이소!!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스모선수같다는 얘기까지 듣고...ㅠ.ㅠ
아이들은 돼지엄마...신랑은 죽을때까지 살뺄수있겠냐고 비아냥 거리며 염장을 지르는데도...저의 자존심은 저 밑구덩이에 빠져서 나올줄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주위의 뜨거운 눈총만 의식하며 살고 있네요 뭐가 됐든 계기가 있어야 행동으로 옮길것 같아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열심히 지켜가며 잘 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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