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원츄 실은 자기가 먹고 싶은걸로 시킴....ㅋㅋ 나는 군만두 먹고 싶다고 했거든. 근데 몸에 안 좋다면서 안 시켜주고....😢😅
막상 팔보채 먹어보니 남편 말 듣길 잘했다는.....ㅎㅎㅎ

언니를 남 사랑하시는 것 같애요 ㅎㅎ 맛저 하셨네요. 낼 다시 팟팅요!

궁디실화냐 나이 드니까 변하네요....ㅋ

꺄아아 부군 센스 있네요. 말 한마디를 안 놓치시네요

52키로가보자 샤브샤브 좋지요~~^^

Elisechoi
전 익힌야채는 아무리먹어도 안질리더라구요
언제 혼자 샤브나 해먹어야겠어요
혼밥의 끝을 보여줘야죠

52키로가보자 저도저도요~~^^ 청경채랑 양파랑 피망이랑 씨푸드 마이 먹었어요💕
근데 반도 못 먹어서 싸가지고 왔다는요....ㅋㅋ

진짜 제대로 드셨네요
내가 청경채 완전킬러인데
튀김류를 싫어하지만 탕수육만큼은 또 좋아하구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