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시작하고 50일 다하고 땡해서 잠깐 나에게 휴식시간을 주자했다가 위장이 탈날것같다.. 배부름이 늦게 차오르는 편인걸 알면서도 나중에 너무 배불러서 버거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먹는건가ㅠㅠㅠ 오늘까지만 넉넉히 먹고 낼부턴 다시 또 맞춰서 먹고 여태쉬던 운동도 빡시게 나가야겠다. 지금도 배가 안꺼져서 자기도 힘들꺼같다 어젠 계속 말해서 그런가 금방 소화되고햇엇는데 역시 활동량도 중요한거같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파이팅 해야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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