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 루이스킴입니다.

답변 1. 문의하신 제품이 울트라22라면... 울트라22와 칼로리밋트 중에 한가지만 섭취입니다. 키토산애프터, 스피드버닝, 울트라22로 이용시 섭취법은 동일합니다(칼로리밋트 2알대신 울트라22 2알). 칼로리밋트는 HCA 1,800mg+커팅원료5종제품이고, 울트라22 HCA 2,800mg+비타민13종/미네랄8종 제품입니다. 울트라22와 칼로리밋트는 함께 섭취하셔도 되는데.. 이때는 1회당 울트라22 1알+칼로리밋트 1알(하루총 3알+3알)을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답변 2. 스피드버닝은 식이제어기전이 아니기 때문에 운동이나 활동하기 전에 섭취(공복포함)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루 1회운동시 운동10분전쯤에 한번에 6알, 하루2회운동시 각 3알씩 섭취하시면 됩니다. 스피드버닝은 CLA-TG(공액리놀레산) 2,200mg와 감마리놀렌산(보라지오일에서 추출) 240mg, 비타민B콤플렉스 3가지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으로.. (활동이나 운동없이 CLA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1번. 과축적된 지방을 직접 공격해서 지방 세포의 라이프 사이클을 단축시키는 방식으로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2번. 지방세포의 자가소멸을 유도하여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를 감소시킴. 3번. 지방축적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 억제와 CPT활성을 증가시켜 새로운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함. 부족한 근육량을 증가시킴.(활동이나 운동과 함께 CLA를 섭취하면) 4번. 체내 카르니틴의 농도를 증가시켜 활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를 버스팅시켜 주며, 기초대사량을 증가 시켜주는 효과를 가짐.. 운동을 할때 스피드버닝을 섭취하면 1~4번까지의 효과를 모두 보실수 있고, 운동이 없을때는 1~3번까지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CLA-FFA타입의 경우 4번의 효과에서 7.7% 칼로리를 더 소모시켜 주는 효과를 가지며(메타분석의 결과), 스피드버닝은 TG타입으로 FFA타입에 몇번의 추가공정을 거쳐 흡수율을 높인 원료이기 때문에 7.7%x2~3배까지 칼로리소모율이 높아집니다. 즉 단순히 줄넘기를 30분한다면 일반적으론 250Kcal가 소모되는 것이고, 운동전에 CLA-FFA타입을 섭취하면 7.7%의 칼로리소모효과가 배가되어 약 269Kcal가 소모되고, 스피드버닝의 TG타입을 섭취하면 약 288~307Kcal가 소모됩니다.

답변 3. 지극히 정상입니다. 비타민B군은 수용성으로 우리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몸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 이중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의 경우는 노란 형광색을 띄고 있어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띄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는 박카스나 고함량의 영양제를 섭취해도 나타나는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비타민B군은 음식물의 섭취나 운동량이 늘어날수록 필요량이 증가(칼로리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모시키는데 필요) 영양소이며, 따로 따로 섭취하는 것이 아닌.. 톱니바퀴처럼 함께 섭취하는 성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