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곰 감사합니다~^^ 곰돌이 사진이 귀여워요

Momof3 막 기억해주시니 감동이 와요 😭 전 11키로인걸요 ㅋㅋㅋ 일하다가 팔을 너무 편하게 ㅋㅋ 배에 걸치고 있어서 진짜 놀랬어요. 그 후에도 강박보다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라며 합리화하고 살다가 몸 건강이 안좋아지기에 돌아왔어요 😊 같이 화이팅해요!

반갑습니다~~♡

coconni 아 긴가민가 했는데 .. 맞군요. 맞아 코니아 님. 넘 넘 반가워요. 저도 이 방 안나가긴했지만 요요가 좀 왔어요. 한 3킬로 정도요. 지금 다신 12기 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ㅎㅎ

Momof3 맞아요 :) 전에는 ‘코니야’였어요 :)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년동안 논문끝내고 직장 옮기고 이사도 하고 아주 이것저것 요요를 합리화 할 일들이 많았어요 😂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Cocoyaya 오 정말요? 왠지 더 반가운걸요 😃 환영 감사합니다~^^

어머낫 혹시 .... 제가 아는 ㅎㅎ 그분이신지. 이름은 다른데 프사가 어딘지 낯설지가 않아서요. 반가워요. ㅋㅋ

어마나 환영해요. 제 동생도 지금 독일에 있는뎅 방가워요~~~

열심히 화이팅!!

근육짱이되고파 감사합니다~ 무릎만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