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오늘 나의 하루~
첫끼시작..된장찌개랑 콩밥 그리고 여러반찬으로 첫끼시작~
두끼부터 조심하자 하고선...
바나나한개 방어회. 아이들 라면 두젓가락. 밥말아서 두수저 매워서 바나나반개.
어제 먹고 남은 콩이랑아몬드.
다행이 딸이 사온 자갈치의 유혹은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먹기도 참 많이 먹었네요..
식욕이 땡기는걸 보니 정말 그날이 다가오는듯합니다.
그래도 다욧 그룹방 가입하고
먹는양은 조금 줄인듯하긴 한데~
먹는양보다 시간에 맞춰먹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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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걍 먹어도 맛있을거같네요
한번에 양을 줄이려면 힘들죠ㅎㅎ
차근차근 군것질이나 간식부터 줄여나가다보면 수월하실거에용!
파이팅~!>.<
방어회!! ㅠㅠㅠ저에겐 그림의떡이네요 ㅠㅠ 조금씩 줄이시다보면 언젠가 조금만먹어도 배가부른날이 올거에요 ㅋㅋㅋ
아침 먹어야하는데 된장찌게랑 밥 보니
눈물이 찔끔 ㅠ ㅠ
청국장 먹고싶어여~~~
콩비지찌게 먹고싶어여~~~~ ㅠ ㅠ
^-^ 한번에 하나씩 찬찬히 바꿔가시면 되죠옹~^^
양부터 줄이시궁 ㅋㅋㅋ
군것질 유혹 한번두번 물리치시궁~
그 담엔 한끼두끼 시간 정해서 드시궁 ^^
안정적으로 되시는날 까지~~!! 뽜이륑~~!!!
당췌 그날의 마법은 ㅡ.,ㅡ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