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이잉 버피 하시는 시간을 제가 정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 능력과 님의 능력차이라는게 존재를 하니까요. 제 경우 6분 30초 동안 합니다. 이 6분 30초는 제가 버피로 소모할 칼로리를 고려했기에 나온 시간이구요. 마찬가지로 님께서도 버피로 소모할 칼로리를 대략 정하신 후 시간을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먹는게 사실 큰 영향을 준다고 저는 생각허지 않습니다. 그렇게 섭취한 열량을 어떻게 소모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열량을 소모하는 부분에서 개인의 체력과 운동능력 차이가 분명 있지만 한가지 알고 가셨으면 좋겠다 싶은게... 운동 강도 입니다. 요즘 제가 운동은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져야 운동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움직여서 열량을 소모하는 것과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운동을 가치있게 하려면 운동강도를 제대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심폐기능이 발달하고 근육이 성장을 하니까요. 앞선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체중이 정체기가 오면 운동 강도를 올려야 합니다. 이유인즉... 몸이 그 운동에 적응을 하면 초반 운동을 접했을 때보다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고도 수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몸이 예전보다 더 강해졌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계속 한계까지 몰아 붙여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운동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과정이 힘들어서 운동을 안하려고 하시죠^^ 그런데 처음에는 표 안나는 이런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의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열량 섭취만 보면 식단 잘 하고 계신데... 그 안에 과자류 보다는 견과류 같은 것들로 메꿔 주시는게 아무래도 체중감량이나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ssoma 눈바디도..변화가 없는거 같지만 일단은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지금슬로우 버피 100개하는데 쉬엄쉬엄 했거든요.. 시간으로는 몇분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근데..혹시 만약 눈바디도 큰 차이가 없다면.. 제가 요즘 간식도 많이먹고, 과자폭식두 했었는데 그 영향이 크겠죠..?
체중의 뱐화보다 체성분의 변화에 더 집중을 하세요. 지금 잘하고 계신거에요. 즉 눈바디를 비교해 보세요. 체중에서는 표현이 안되는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 변화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제 경우 다이어트 첫달 3키로 둘째달 1.5키로 셋째달 0.5 넷째달 0.5의 체중감량을 하고 있는데 체성분 상으로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체중의 정체기가 오면 운동 강도를 올립니다. 운동 강도와 운동량에 대한 구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내를 드리면 가령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를 예로 들면 기존에 5키로를 30분에 뛰셨다면 6키로를 30분에 뛰시는건 운동 강도를 올리는 겁니다. 그런데 6키로를 40분에 뛰시는건 운동량을 올린겁니다. 즉.. 유산소 운동의 운동 강도는 속도를 올리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의 경우 아령 운동을 예로 들면 3키로 아령을 15회 3세트 하시던걸 4키로 아령을 15회 3세트 하시는건 운동 강도를 올리는 거고 3키로 아령을 20회 3세트 하시는건 운동량을 올리는 겁니다. 즉.. 더 무겁게 하시는게 무산소 운동의 강도를 올리는 거구요. 홈트 하시는 분들 대부분 횟수 제한을 두고 운동을 하시는데... 사실 특히나 유산소 운동의 경우는 횟수보다는 시간을 기준으로 운동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예를들면 버피를 20회 3세트를 하신다면 5분이라는 시간동안 한방에 쭈~~욱 하시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5분 동안 하시는데 처음에는 50개 하셨다면 다음날은 51개.. 다다음날은 52개... 이런 식으로 일정시간동안 수행하는 횟수를 늘려 준다 생각하시고 하시는게 운동 강도도 올리고 운동 효율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슈비이잉 버피 하시는 시간을 제가 정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 능력과 님의 능력차이라는게 존재를 하니까요. 제 경우 6분 30초 동안 합니다. 이 6분 30초는 제가 버피로 소모할 칼로리를 고려했기에 나온 시간이구요. 마찬가지로 님께서도 버피로 소모할 칼로리를 대략 정하신 후 시간을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먹는게 사실 큰 영향을 준다고 저는 생각허지 않습니다. 그렇게 섭취한 열량을 어떻게 소모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열량을 소모하는 부분에서 개인의 체력과 운동능력 차이가 분명 있지만 한가지 알고 가셨으면 좋겠다 싶은게... 운동 강도 입니다. 요즘 제가 운동은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져야 운동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움직여서 열량을 소모하는 것과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운동을 가치있게 하려면 운동강도를 제대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심폐기능이 발달하고 근육이 성장을 하니까요.
앞선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체중이 정체기가 오면 운동 강도를 올려야 합니다. 이유인즉... 몸이 그 운동에 적응을 하면 초반 운동을 접했을 때보다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고도 수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몸이 예전보다 더 강해졌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계속 한계까지 몰아 붙여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운동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 과정이 힘들어서 운동을 안하려고 하시죠^^ 그런데 처음에는 표 안나는 이런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의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열량 섭취만 보면 식단 잘 하고 계신데... 그 안에 과자류 보다는 견과류 같은 것들로 메꿔 주시는게 아무래도 체중감량이나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ssoma 눈바디도..변화가 없는거 같지만 일단은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지금슬로우 버피 100개하는데 쉬엄쉬엄 했거든요.. 시간으로는 몇분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근데..혹시 만약 눈바디도 큰 차이가 없다면.. 제가 요즘 간식도 많이먹고, 과자폭식두 했었는데 그 영향이 크겠죠..?
체중의 뱐화보다 체성분의 변화에 더 집중을 하세요. 지금 잘하고 계신거에요. 즉 눈바디를 비교해 보세요. 체중에서는 표현이 안되는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 변화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제 경우 다이어트 첫달 3키로 둘째달 1.5키로 셋째달 0.5 넷째달 0.5의 체중감량을 하고 있는데 체성분 상으로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체중의 정체기가 오면 운동 강도를 올립니다. 운동 강도와 운동량에 대한 구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내를 드리면 가령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를 예로 들면 기존에 5키로를 30분에 뛰셨다면 6키로를 30분에 뛰시는건 운동 강도를 올리는 겁니다. 그런데 6키로를 40분에 뛰시는건 운동량을 올린겁니다. 즉.. 유산소 운동의 운동 강도는 속도를 올리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의 경우 아령 운동을 예로 들면 3키로 아령을 15회 3세트 하시던걸 4키로 아령을 15회 3세트 하시는건 운동 강도를 올리는 거고 3키로 아령을 20회 3세트 하시는건 운동량을 올리는 겁니다. 즉.. 더 무겁게 하시는게 무산소 운동의 강도를 올리는 거구요.
홈트 하시는 분들 대부분 횟수 제한을 두고 운동을 하시는데... 사실 특히나 유산소 운동의 경우는 횟수보다는 시간을 기준으로 운동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예를들면 버피를 20회 3세트를 하신다면 5분이라는 시간동안 한방에 쭈~~욱 하시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5분 동안 하시는데 처음에는 50개 하셨다면 다음날은 51개.. 다다음날은 52개... 이런 식으로 일정시간동안 수행하는 횟수를 늘려 준다 생각하시고 하시는게 운동 강도도 올리고 운동 효율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량을 약간 늘려보시던가 음식을 100씩 줄여보세요.
그러다보면 빠지는 지점이 있더라구요...
참 생리기간에는 잘 안빠지더라구요 ㅠㅠ
다이어리에 성공으로 나와도 살 안빠지는것 같아요.저는 실패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