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못입게 된 옷들... 어떻게 하셨어요?
도전아지매
77사이즈 바지... 모두 못입는 상황.66도 허리는 맞는데 엉덩이 부분이 헐렁~현재 60.858키로 목표.다 버려야겠지요?나중을 생각해서 일단 보관?^^;;행복한 고민... 이다 싶으면서도...이젠 치마를 입어야겠다... 싶네요!*^^*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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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아지매 전 과감히 도네이션이요... 교회나 주변에서 바자할 때요....
저도 15키로 정도 빼서 속옷부터해서 옷을 다 샀네요. 그래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어요. 살 찌기전 작던옷 다 버리고 나니 이번에 옷산다고 돈이 많이 들어서요. 맘은 다시는 안 찌고 싶지만 사람일은 알수가 없으니 ㅠㅠ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놨어요.
congsunny 전 캐나다 살아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세요!지나가던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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