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음식 159kcal, 운동 562kcal)
주말이라서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거하게 먹으면 칼로리 조절을 못 할것 같아서 우선 아침식사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열공을 다해서 겨우 45kg을 만들었는데 허무하게 무너지네요
조카집에 초대를 받아서 가보니 엄청 많이 상차림을 해 놓아 안 먹을수도 없고 허무하게 무너지네요
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 달아보는것이 두렵네요
왜 주말만 되면 모든 것이 무너져서 두렵기만 합니다
1695/ 929
562.1/ 155
실패
(358)
사과 | 57kcal |
[삼립] 56시간 저온숙성 토종효모빵 | 99kcal |
[동서]현미녹차 | 3kcal |
[베지밀] 17곡 한끼 두유 | 115kcal |
오뎅탕 | 326kcal |
닭볶음탕 | 230kcal |
소보로빵 | 601kcal |
딸기 | 36kcal |
아메리카노 | 4kcal |
[뚜레쥬르] 애플파이 | 220kcal |
아메리카노 | 4kcal |
스트레칭 | 560kcal |
플랭크 | 2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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