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365 떠날 땐'효과 장난 아니네요!
'미궁365 떠날 땐' 복용 첫 날 후기입니다!
취침 전 물에 타서 복용 해 보았어요~
스르르 녹다가 밑에 가라앉은 부분은
숟가락으로 슥슥 저어주니 다 녹았어요!
근데 젓고나서 금방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사진 찍는다고 좀 있었다니 금방 덩어리가 지더라구요~
벌컥벌컥 마셨어요! 물에 타먹으니 레몬맛이 많이 나진
않고 향만 살짝 났어요. 그리고 끝맛이 좀 씁쓸했어요~
먹고나서 더부룩하거나 꾸룩 거리는 느낌은 없었구요~
화장실 가기 전에 배가 아픈 느낌도 없었어요.
그냥 평소와 똑같았고 복부가 살짝 빵빵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제 장속의 녀석들 때문인듯 해요.
중요한건 여러분.. 다음날 오후에 5일만에 화장실을 갔습니다!!
평소같으면 힘들었을 순간이었는데 전혀 힘들이지 않고 상쾌하게 화장실을 갔다왔어요ㅠㅠ 감동...
다음번엔 가루형태로 복용해 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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