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774545 그러게요.. 키워놓으면 좋은데... 키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에효... 언제 키울까요?

반짝반짝멋지게
저희 첫째가 사춘기가 끝나니까 곧바로 이어서 둘째가 사춘기 시작 되어서 맨 처음에 힘들고 신경전이 시작 되었는데요
지금도 힘들지만 제가 이해 해주려고 노력하고 없는 칭찬도 해 주면서 보냈니까 그때보다는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후
자녀 키우기 힘들어요
둘째가 끝나면 또 셋째가 이어서 시작 하겠죠
ㅎㅎ

sys774545 오고있는듯 해요... 그래서 걱정인데... 엄마가 다요트에 신경쓰고 있다보니.. 왔다가도 모르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반짝반짝멋지게
ㅎㅎ
아들 하나에 딸 둘이군요
좋으시겠어요
앞으로 크면 엄마를 많이 챙겨 줄 거예요
지금은 어리잖아요
저는 딸 갖고 싶어서 아들 셋이 되 버렸네요
중1 사춘기 접어겠네요

sys774545 중1 초5 초3 요... 밑에 둘은 여자애들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제꺼를 너무 탐하네요....

반짝반짝멋지게
아이들이 몇살인가요?
저희는 아들만 셋입니다

sys774545 오~~ 애들이 크네요...

반짝반짝멋지게
ㅎㅎ
어릴때는 그랬는데요
지금은 고2,중2,초5 가 되니까 자기들끼리 빼서 먹지 엄마 아빠 거 손되면
첫째가 가만히 있지 않아요
ㅎㅎ

고구마쉐이크 애들이 빼서 먹진 않나요? 울애들은 맛난거 해줘도 꼭 제껄 탐낸다는... ㅋㅋ

karma000
감사합니다
오늘도 계획하신대로 성공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