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3기 주차별미션 ] 4주차
☆도전 중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 마법의 날이 끝나고 바로. 하필 가족 모임이 있어서
친정에 2박3일갔어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먹을껀 어딜가나 있고..
설때도 두부만 먹었기에 이번에도 잘 참을수있을꺼라생각했는데..설땐 다욧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의지가 활활타올랐는데 지금은 정체기?
진짜..숨어서 몰래 먹고싶었어요..
ㅠㅠ
다욧할동안은 어딜 안가래요.
☆도전을 완료한 자기 자신에게 한마디 .
=30년을 어중간하게 살아왔잖아..
이제 예뻐졌다.예쁘다. 소리 한번 들을때도 됐지
긁지않는 복권. 나 일꺼야
한달 잘지나갔으니. 앞으로 세달 쉽게 지나갈꺼야.
잘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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