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13기 주차별미션]4주차
지지난주가 가장 포기하고팠던 순간이었다. 역시 정체기가 아닐까ㅠ 눈바디 변화도 모르겠고, 숫자도 변하지 않았을 때... 그러나 잘 참아 지났다.
지난 4주간 너무 수고한 스스로에게 격려한다. 철인 경기 준비를 위해 꼭 체중을 감량하기로 결심했는데, 이정도면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할 듯하고.. 이제 시작이다! 지금 소감은 수영과 자전거를 연이어 운동할 수 있는 정도로 체중을 감량한 몸이 되어서 아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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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 속에서 시끄러웠죠 ㅎㅎㅎ 우리 모두 해내었습니다^%
정체기...넘 힘들죠..그래도 조용히 잘 버티셨어요..저같으명 생생내면서 시끄럽게 버티고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