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더 들기전에
확실히 나이 들어서 다욧은 힘이 무지
드네요. 거기다 다친 무릎까지 아파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겠고...늦둥이까지 있어서 걸리는게 많은데 여기서 포기함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할듯 하고 그리고 요즘 애들은 엄마가 뚱뚱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오지말라고 한다는 말을 들어서
더 힘들기전에 빼야겠지요. 비가 와서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 해봤어요...다욧중인 모든분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성공합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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