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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게티 로제

간호과의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풀다

다신등급

bomchan

  • 2019.04.13 03:03
  • 106
  • 0

고등학생때는 식욕도 없고 되게 많이 움직이고 걷는 성격이라 살이 찔새가 없었는데 (19년인생 전부다 마르게 살아왔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고 2학년때 전신거울을 보고 살짝놀라고.. 누가 보고 “돼지다” 이정돈 아닌데 그냥 여테 말랐던 사람이 살이 찔 수가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음주 흡연 폭식 다하고 있고 여름을 앞둔 지금 3학년에 재학중이라 내년이면 놀지도 못해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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