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고 준비하면서 6키로 정도 쪘어서 공감되네요. ㅠㅠ 별로 움직이지는 않으면서, 밥은 제대로 안 챙겨 먹고, 틈틈이 간식거리만 엄청 먹었어요... 솔직히 공부하다보면 머리 안 돌아간다고 단 거 진짜 땡기잖아요.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초콜릿이나 빵, 과자같은 군것질거리만 안하고, 삼시세끼 건강하게 탄단지 잘 챙겨먹으면서, 평소 활동량(계단으로 다니기 등)을 늘릴거예요. 저는 머리 잘 안돌아갈때면, 외울 거 들고 나와서 산책하며 중얼거리면서 외우는 워킹스터디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6키로 찐 거 같네요...
쓰고 나니 또 생각나서 댓글을 여러 개 달게 됐네요. ㅋㅋㅋ 근력운동하기엔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어서 스트레칭 느낌으로 요가나 필라테스 한 거였어요. 오랬동안 앉아있으면 자세도 안 좋아지니까 그거 풀어준다는 느낌으로요!
아, 그리고 저는 주 4회 요가나 필라테스 딱 1시간씩 해줬어요! 홈*러스 문화센터나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하는 거요.
저도 임고 준비하면서 6키로 정도 쪘어서 공감되네요. ㅠㅠ
별로 움직이지는 않으면서, 밥은 제대로 안 챙겨 먹고, 틈틈이 간식거리만 엄청 먹었어요...
솔직히 공부하다보면 머리 안 돌아간다고 단 거 진짜 땡기잖아요.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초콜릿이나 빵, 과자같은 군것질거리만 안하고,
삼시세끼 건강하게 탄단지 잘 챙겨먹으면서, 평소 활동량(계단으로 다니기 등)을 늘릴거예요.
저는 머리 잘 안돌아갈때면, 외울 거 들고 나와서 산책하며 중얼거리면서 외우는 워킹스터디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6키로 찐 거 같네요...
운동하면 피곤해서 공부 못해요....ㅜㅠ 저도 공시준비하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오전에 30분 정도 상당히 상당히 가볍게강아지랑 산책만 하는걸로 최소한의 운동만 하고 있어요. 합격해서 헬스장 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