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아침 먹고 아이들과 물놀이 갔네요... 물론 물에서 논 건 애들만이고... 전 열심히... 치킨과 피자... 과일들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거보다 더 먹었지 싶지만... 대충😉😉😉 이런날도 있는거니까... 어제 혼났던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서는 안녕이네요... 어제 라면 먹고 다여리 올린 후... 이야기 좀 했더니... 아침에는 안녕하더라구요... 근데 또 그 모습이 저는 얄미우려 하는지... 저의 못난 모습을 자꾸 확인시키네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나도 워터파크 가고싶ㄷㅏ😊휴가때는 워터파크 갈까봐 ㅎㅎ첫째도 물놀이 가고싶대ㅎㅎ
*린주* ㅋㅋㅋ 탄수가 일하는데는 제격이긴하지... 나도.. 그제 생라면에... 어제 치킨피자.. 만만찮네... ㅠㅠ
이틀연속 탄수폭탄 짜증난다.
방금 샤워하는데 배가 볼록 나와있다~
란1234 고마워~~
하블리* 울애들도... 잊어버렸기를...
해골물냠냠 그르게요... 어른이 더 속좁아 보이는 듯해.. 그것두 얄밉더라구요... ㅠㅠ
마이썰풀장인데... 물이... 내 허벅지.. 정도만 잠겨서... ㅋㅋㅋ
크레바스 이미... 잡돌이때... 나갔다능... 😒😒
쿨한복근밥 마시애린 금방 잊은거겠죠? 고마워요~~
아이들도 언니맘알거예요!!!!:)얼른 기분푸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