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다이어트 일기
어제 운동을 쉬었으니 오늘은 또 달려봐야죠. 버피 조금 더 늘려서 해줬어요. 이제 진짜 여름 느낌입니다. 더우니까 땀도 더 많이 나요. 칼로리가 부족해보여서 이따 영양바 하나 더 먹을까해요. 아까 신랑 땜에 투덜거렸는데 제가 힘들어보였는지 몇개만 제가 하고 나머지 정리는 신랑이 다 하더라구요. 더 했으면 폭발했을지도..
주말이 이렇게 가버리네요. 울 딸이 하루만 더 쉬고 싶대요. 그말이 딱인듯...
해골물냠냠이가 도자기 궁금해해서 몇개 올려놓고 가요. 남은 주말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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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자기가 예술이네요👍👍👍👍👍
와우~~짱👍👍👍👍
물레돌리는거 한번 구경한적있는데... 이렇게하기가 쉽지 않더라는... 멋지십니다~~^^
헐..... 예술이네요^^
와 진짜 금손이시네용😘😘 이제 낮에는 반팔입고다닐 날씨더라구요!
와 손재주가 후덜덜해요~~~~해바라기 그림도 넘 이쁘고~~~아름다워요
하이영! 엄마의 옹기 사랑이 대단하신데? 물레 돌리는 것도 재미있어. 허리는 좀 아프지만. ^^
쩡냥아 고마워. ^^♡♡♡
하블리* 에이~~그 정도까지는 아니구. ^^
도자기 진짜 팔아도 되겠어요..! 완전 멋진데요??
와~~진짜 대박 잘만드시네요 대단대단...센스도 너무 좋아요 그림도 너무 이쁘구...진짜 손재주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