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다이어트 일기
두끼 먹어서 칼로리가 요렇게 되버렸네요.
이따 뭔가를 더 먹을지 고민중이예요.
비가 와서 시원하니 좋은 하루였네요.
요며칠 한여름처럼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요.
오늘은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오전에 끄적끄적 둘리짱 그리고 집안 일 좀 하다가 줌바댄스 췄어요. 600칼로리 소모하는 줌바댄스지만 다 따라하질 못하니 칼로리 낮춰서 올렸네요. 신랑이랑 어항 청소도 하구.
애들한테 분리수거도 시키고 마무리로 플랭크하는데 아들내미가 방해를 하네요.
타이머를 멈췄다 켰다. ㅋㅋ 간신히 1분 했어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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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운동할때 애들이 들러(?) 붙으면 짜증내면서 혼내는 나쁜 엄마예요 😭
지니진돌 저도 차라리 여름보다 겨울... 겨울엔 운동하면 열나서 좋은데, 여름엔 운동하면 짜증도 함께 나서😢
난라브 주말은 그렇지 뭐. 애린이랑 데이트는 재미있었다며. 가까운 곳에 있다니 좋네.😊
마시애린 난라브랑 데이트해서 좋았겠다.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
이잉요 제주도 비 많이 왔다며? 애기가 기대면 절대 못 할거야. 그래도 귀엽다.ㅋㅋ
반짝반짝멋지게 중2짜리가 저러고 노니 귀엽기도 하고 봐줬지.^^
하블리* 오늘은 더 잘 먹을거야. 칼로리 채워야지.😊
쩡냥아 시원한 거 넘 좋아요.^^
보라솔빛 계속 이런 온도였음 좋겠어. 난 여름이 싫어. 오늘 아침도 선선하니 좋다. 오늘도 수고해.😊
ㅎㅎㅎ오늘 청소하느라 바빴겠어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