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신청합니다!
항상 말라보고 싶다, 예쁜 몸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예쁜치마 , 예쁜 바지를 입고 싶은데 항상 배가 툭 튀어나와 입기가 힘들어요. 술약속에 가서도 안주를 많이 먹는 습관이 있어서 힘들고 자꾸 참고 폭식하고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44-45kg의 체중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
허벅지 사이가 떨어져보고 싶고 예쁜 치마도 입고 싶어요 ㅠㅠㅜㅠ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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