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다이어트 일기
한가한 일요일 이불빨래하고 푹 쉬었어요.
오늘도 더위는 계속 되네요.
운동 쉬는 날이라 정말 푹 쉬었네요.
아빠와 아들은 서점 가서 과학 관련 책 한권씩 사가지고 오고 저랑 딸내미는 집에 있었어요.
먹을 것 좀 사오랬더니 딸랑 맥도날드 가서 청포도칠러 하나 사온 거 있죠.
집에 와서 배고프다는 아들 치즈닭갈비 해줬어요.
안다르레깅스 생각보다 시원하진 않더라구요.
냉감 쿨 레깅스라는 거 다시 주문해놨어요. 이거마저 더우면 그냥 반바지 입고 뛰어야겠어요.
내일은 비오고 시원해진다고 하니 좋네요.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이 힘들거든요.
몇시간 남은 휴일 푹 쉬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여름엔 레깅스 진짜 잘 못입겠더라고요ㅠㅋㅋㅋ땀복수준..수고하셨어요 언니!
쿨레깅스도 있어요? 흠.. 저도 후기 기대할께요~~ 닭갈비는... 너무 맛나보이네요😢😢😢
저는 더워도 착 밀착되어 감기는 맛이 좋아서 하루종일 입고 있기도 해요ㅎㅎ 덥더라도 운동할땐 입는거 추천!!♡
오 쿨레깅스라...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지니진돌 네!!!!:)♡후기 기다리겠습니닷!!!
란1234 더워서 일반레깅스로는 안 되겠더라구. 이번에 주문한 거 진짜 시원하면 알려줄께.^^
닭갈비진짜맛있겠어요💕💕💕악..저도쿨레깅스살걸😭😭😭😭
지니진돌 네네! 장이 맛나도 망치는 사람 많아요 ㅎㅎㅎ
탄력원츄 엄마의 고추장이 맛있어서 그래. 나 이제 말 놓는다. ㅋㅋ 내가 린주보다 한살 많음.
언니, 요리 솜씨 👍👍👍밖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맛나 보여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