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친정,,,,집에 돌아가서 체중계위에 올라설 자신이 없어요;;;;
지안지안1007
아~~~ 친정;;;; 이 치명적인 이름 ㅠㅠㅠㅠ애셋데리고 매끼 챙겨먹을때 정신없어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밥먹는것도 전쟁이었는데친정엄마가 차려주는 밥 느므느므 맛있어요!!!!느긋하게 먹을수있고흑,,,다이어트를 망각하고 너무 잘먹고있는데배가 꺼질틈없이 먹고있는데!!!이제 슬슬 집갈생각하니 두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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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맘껏 누리자규요~언제 또 아가들 델꼬 누가 차려 주는 밥 먹겠어요ㅠ지금은 누리자요😆😆😆
전 그래서 많이 먹은 날 다음에는 한 일주일간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요ㅋㅋㅋ 불어난 체중 보는거만큼 스트레스도 없더라구요😢 간만에 휴식이 끝나서 아쉬우시겠어요!
02월 10일 (음식 739kcal, 운동 240kcal)
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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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맘껏 누리자규요~
언제 또 아가들 델꼬 누가 차려 주는 밥 먹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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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많이 먹은 날 다음에는 한 일주일간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요ㅋㅋㅋ 불어난 체중 보는거만큼 스트레스도 없더라구요😢 간만에 휴식이 끝나서 아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