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1 토
어제 밤에 마신 커피 덕분에 잠을 설쳐서 이른 아침부터 운동갔어요.
올만에 하체운동하니 넘 잼나더라구요~
브런치집에서 남편과 밥먹고 아가들과 산책하고~
특별할 거 없는 하루였어요.
저도 님들 따라서 같은 옷 + 다른 느낌 사진 올려보아요~
왼쪽이 최근(체지방, 체중 늘음)
오른쪽이 예전(50키로 미만)
전체적으로 등빨이 생기고 우람해진...
얼릉 다시 체지방 쭈욱 내리고 싶어용!!
슬림탄탄해질때까지 열운동 화이팅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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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주* 사진찍는다고 썰어서 담고 남은건 도마채로 먹었어요. 1통이 450칼로리인데 남편이 한조각 먹었네요. 과일킬러입니당 ㅎㅎ
보라솔빛 여성스러운 라인은 체지방이 어느정도 있어야 사는거라고 하더라구요....근력운동으로 탄탄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용^^
콩이잉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줌바둘리짱 남편도 지금이 낫다고 하더라구요. 웨이트로 톤업시키는데 중점을 둬야겠어요~
쩡냥아 옷에 가려진 군살이 많아요...
마시애린 근력운동으로 라인 만들기에 노력해야겠어요~
음.. 저는 왜 지금이 더 예뻐보이죠..? 😅 전체적인 라인이 더 여성스러워보여서요. ㅎㅎ
둘다 날씬하고ㅋㅋ예뻐요🤗🤗
지금 모습 너무 이뿌고 날씬하니 좋은데요!!♡
둘다 이뿌지만 지금 살짝 오른 모습 섹시해요!!♡
파인애플로 400칼로리?
헙... 대단하네요. ㅋㅋㅋ
눈바디... 스타일이 다르니 그 나름대로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