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6 목
오늘은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목요일을 운동 쉬는 날로 정했어요. 그래도 내 자신과의 약속인 15000보 채우기는 지킬려고 퇴근 후 집에 와서 열심히 걸었습니다.
과일 킬러라 다양한 과일들을 항상 쟁겨두는 편인데 탄수 조절을 할려다보니 최근 덜 먹게 되었어요.
시들해진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과일 듬뿍 먹은 하루었어요. 내일 대신 짐에 가서 당털기 운동할께용~~
몇일동안 새벽에 일어났더니 피곤이 쌓인거 같아요...
내일과 모레는 쉬는 날이니 푹쉬고 잘 먹고 열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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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애린 홀푸드마트에서 파는건데 신선하고 맛도 괜찮아용^^
새우 스프링롤 비쥬얼 좋네요😆
슈가^^ 과일의 단맛을 아시는 분이시군여... 전 인공의 단맛에 길들여진 싸구려 입맛인데...😅
광성준평 과일만한 달달구리가 없는거 같아요 ㅎㅎ
궁디실화냐 제가 요리똥손이라 통조림 사서 뜨거운 물에 한번 씻어서 나트륨 제거하고 먹어요^^
반짝반짝멋지게 ㅎㅎ 씨많으면 귀찮죠 그래도 수박이 맛있으니 포기가 안되졍~~
줌바둘리짱 저도 최애 과일이 수박이예요. 숟갈로 팍팍 퍼먹음 짱맛나죵~♡♡
과일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어쩐지 식단들이 다 건강해보여요
식재료가 정말 다 신선해 보여요. 블랙빈은 생콩 삶아서 쓰시나요? 아님 통조림?
씨없는 수박이다~~ 여긴.. 죄다... 씨가 듬뿍!!! 씨뱉기 귀찮아.. 아먹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