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다이어트 일기
점핑끝나고 친구네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왔네요. 팔도비빔면을 3봉이나
끓여서 둘이 나눠먹었네요.
친구가 나름 맛있게 해준다며 양념장에
사과즙도 갈아넣고 참기름도 더 넣어서
맛나게 먹고왔어요. 마늘바게트는 한동안
안먹었는데 친구네 사다주면서 두조각
먹었어요. (왠지 고해성사하는 기분)
새벽에 천둥이 어찌나 요란하게 치던지
자다가 깼어요. 애들 학교가는 시간엔 다행히
잦아들더라구요. 날이 습해서 점핑하는데
땀 대박 많이 흘렸어요.
우리집 어항 구경하세요. 구피 다섯마리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아요. 이것도
100마리 분양하고 남은거. 날이 습해서인지
피로가 더 잘 느껴지는 거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녁시간 푹 쉬세요.
요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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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큰 어항이네요! 부자런하지 않으면 물고기를 못키우는데...언니 짱이세요!
물고기도 키우시고 부지런하세요~
관리는 힘들겠지만 동물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저희 집엔 아들이 5년째 거북이를 키워요!!♡
줌바둘리짱 오~~아들이 관리 잘하네. 거북이를 5년째 키우고 있다니. 대단한 걸. 애들 정서에 좋지.
물고기도 키우시고 부지런하세요~
관리는 힘들겠지만 동물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저희 집엔 아들이 5년째 거북이를 키워요!!♡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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