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 점핑운동은 쌤이 없어서 쉬지않고 했어요.
넘 힘들었다는...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아침 점심은 가볍게 먹었어요. 분이 나는
감자를 쪘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저녁 모임은 가볍게 맥주 500두잔 마시고
왔네요. 다들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10시 전에 모임이 끝나요. 이제 나이 먹었다고
다들 영양제 얘기하더라구요.
피부가 제일 좋다고 주름도 없다고 칭찬받고
왔네요.^^
신랑이 자기도 맥주 마시고 싶다고 오는 길에
과자랑 맥주 큰거 한캔 사왔어요.
간만에 맥주 마시고 기분 좋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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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감자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피부미인이시군요~ 전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피부미인 부러워라😄
어머니께... 절하셔야겠네요~~ 도대체... 얼마를 번거야? 😆😆😆
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이지용~♡♡
ㅋㅋㅋ오늘 제대로 먹었네!👍👍😁갑자기 감자 먹고 싶어진다💃
감자 넘 맛나죠? 친정엄마가 어릴 때 소금살탕을 넣고 쪄주셨는데...진짜 맛났던 기억이...전 4가지 영양제 챙겨먹고 있어요 ㅎㅎ수고하셨어요!
크레바스 모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라 좋았지.
윤윤1234 엄마 덕분이라 좋아. 피부라도 좋아서 다행이지.😊
TANAO 엄마가 피부가 넘 좋으신데 유전인 듯 해요.^^
궁디실화냐 요즘 분나는 감자 많이 나와. 린주 말대로 소금설탕 넣고 살짝 태워 먹음 맛있어.
인생샷찍자 애들이 몇살이예요? 가끔은 신랑한테 애들 맡기고 갔다와도 좋더라구요. 넘 어리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