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 루이스킴입니다~ 키토산애프터+스피드버닝 조합시.. 키토산애프터는 식사바로전에.. 하루3끼식사시 2알씩, 하루2끼식사시 3알씩 하루총6알을 섭취하시고, 스피드버닝은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운동하러 나갈때(운동10분전쯤) 한번에 6알(하루2회 운동시 각 3알씩),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출근전2알/퇴근전2알 또는 외출이나 집안일 할때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한번에 4알만 섭취하시면 됩니다. 섭취시 주의사항으로.. 키토산애프터의 대표적인 작용기전이 지방을 흡착하여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포화지방산(필수지방산)으로 이루어진 스피드버닝과는 최소 30분정도 텀을 두고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섭취시 다이어트 성분의 총합은.. 지방을 흡착해 외부로 배출하는 키토산 3,000mg, 체지방의 수와 사이즈를 줄이면서 활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를 부스팅시키는 CLA-TG 1,400~2,200mg 및 배변활동 식이섬유 2,500mg, 호르몬밸런스 감마리놀렌산 등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감량의 목표가 높은 경우에는 현재 조합에서는 에픽슬림제로를 추가하셔서.. 식후에바로 하루3끼식사시 2알씩, 하루2끼식사시 2알씩 자기전에 2알.. 하루총6알(2알씩x3회/체지방감소 성분의 혈중농도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함)을 섭취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존 성분에서 탄수화물 억제 HCA 1,100mg,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먼저 사용 카테킨 450mg가 추가됩니다.

참고로.. 비타민B군은 수용성으로 우리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몸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 이중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의 경우는 노란 형광색을 띄고 있어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띄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는 박카스나 고함량의 영양제를 섭취해도 나타나는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비타민B군은 음식물의 섭취나 운동량이 늘어날수록 필요량이 증가(칼로리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모시키는데 필요) 영양소이며, 따로 따로 섭취하는 것이 아닌.. 톱니바퀴처럼 함께 섭취하는 성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