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원츄 ㅋㅋ. 그때도 귀여웠네. 뒤에서 보면 아가씨인 줄 알았겠다. 거들을 바로 입고 다녔다니 관리의 여왕이였구만. 싸이월드 사진을 보니 추억 돋는다.^^

지니하나 무지해서 먹는대로 다 찌는 줄 알았던 시절요 ㅎㅎ 관리보단 찌고 도로 빼는 게 힘들 것 같애서요 ㅎㅎ아들낳고 바로 담날 거들 m사이즈를 사워할 때 빼고 계속 착용. 그래서인지 뱃살은 빨리 들어간 것 같애요. 요 사진은 임신 6갸월 때쯤 ㅎㅎㅎ

탄력원츄 임신 중에도 관리했구나. 난 엄청 잘 먹었어. 46이면 날씬하구만 천미만을 먹었어?

지니하나 전 46에서...임신중에도 살 찌는게 싫어서 딱 삼시세끼만 먹었는데, 임신전에 천미만으러 먹어서 그랬는지 막 찌더라구요..😂😂

탄력원츄 난 둘 다 만삭때 72키로였어. 내 키가 171이니까 그렇게 안 쪄보였지. 아가씨때 53키로에서 애 낳고 1년쯤 지나니 57키로 되더라구. 계속 유지하다가 약 먹으면서 20키로가 찐거야.

탄력원츄 그렇게 되는거야?ㅋ 앞으로도 잘해볼께~.^^*

프리스탈 부러워~~😆

지니하나 전 군것질과 간식도 안먹었는데 19kg 쪘었어요. 게다가 양수량도 간당간당해서 아들 뇌 스캔도 했었어요. 제 키에 체중이 65~66kg😂😂

탄력원츄 나도나도 그랬었어~.ㅋㅋㅋ 양수무게는 어디가고~. 정말 따악 애기무게만 빠진~.ㅎㅎㅎ

프리스탈 난 애 낳으면 그날 싹 다 짜지는 줄 알았은데..근데 딱 아들 무게만큼만 빠져서 멩붕 ㅋㅋ 드라마 다 뻥이였군아...동시에 깨달았던 하루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