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좌돠 헬스장에서 음악소리 나이트클럽 보다 더 큰소리의 사운드에서도 아무도 짜증 안내고 즐겁게 운동 합니다^^
운동보단 결허된 영양보층을 충분히 하시고, 작게먹고 백날운동 해보아야 결론은 근손실과 간기능 저하와 그로인한 면역력저하와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인해, 체지방 세포만 늘어나 이전보다 다시 체중이 증가하면 (요요현상) 늘어난 체지방 세포로 인해 이전보다 체중감량이 더 힘듭니다.
기초대사량+활동량+운동량을 고려해서 충분히 섭취하고, 잘자고 잘쉬면서 운동을 해야, 체지방만 빠지고 관리를 더 하면 근육량도 오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인 ㅜㅜ 운동하는데 밖에서 괜히 부스럭거리거나 이야기소리가 들리면 방해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짜증나더라구요.. 기초대사량보다 100칼로리정도 적게먹고 있어요 그 이상으로 늘리니까 0.n 단위로 다음날 몸무게가 늘어나길래 무서워서 못늘리겠어서..

운동중 왜 기분이 우울할까요? 설마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시나요?
운동중에는 강력한 호르몬과(통증을 잊을정도) 여러 대사작용으로 인해 신체는 힘들어도 뇌는 전영역에서 신경계와 새포분열과 호르몬의 신호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절대 운동중 우울하거나 기분이 나쁠수 없습니다.
다만! 탄수화물 부족, 전체섭취량 부족, 운동중의 통증(근육이 아닌 신경계나 결합조직), 영양결핍 상태라면 탄수화물이 주 원료인 뇌구조상 모든게 신경질적이고 예민해 집니다.

하기싫은 운동을 억지로 하신다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선택하는 편이 낫고.
평소의 식습관과 기초대사량 이하의 섭취량으로 섭취하는지 식단과 영양상태를 체그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