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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우울하고 살이 잘 안빠져요..제발봐주세요

다신등급

dietfuck8

  • 2019.08.21 17:04
  • 204
  • 0

163 55키로입니다꙼̈ 365일 다이어터
체지방률은 21?̊̈ 22였던걸로기억합니다꙼̈..

49키로까지 미친듯이 뺏을때 체지방률 최소17 까지 는 나와봤는데 다시 도로 요요가와서 죽고싶습니다꙼̈...
이때 제 꿈이 체지방률 10프로였습니다꙼̈...꿈의 체지방이죠

매일매일 아침마다몸무게 확인하고 0.1키로라도 쪄있으면 죽고싶고 굶고
닭가슴살이 주식입니다...곤약과...약간의탄수화물... 야채만 들어있는 샌드위치... 제 주식입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채워주곤합니다꙼̈..

다신앱을하면서 제가̐̈ 먹었던것을 빠짐없이 적어내는게 제 하루일과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만보계를 몇천보이상 찍지못한날은
제자신이 게으르고 나태한 돼지같아서 어디나가서 걷고 채워오곤 합니다...힘들진않아요..쉬는날은 집에있으까요

하루하루 우울해서 미칠거같은데 먹는게 너무좋고
세상에 먹는거 안좋아하는사람 없는거 알지만
이러다가̐̈ 또 폭식하고 일키로찌면 대성통곡하다가̐̈ 다시 원상복귀하고 54키로대 내려가더라두 더안내려가더라구요

일반사람들처럼 골고루 꾸준하게 먹으라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로
그건 어떻게먹는거죠..?̊̈ 그리고 설령 그렇게먹는다해도 쌀을 먹기가̐̈ 너무 두려워요

45키로가̐̈ 되고싶은데 욕심이 과한걸까요 제가̐̈ 의지박약인걸까요

몸무게때문에 죽고싶어요정말 마른여자분들 너무너무부러워요
44사이즈가̐̈ 평생의 목표인데 죽기전엔 이룰수나있을까요

다이어트때문에 그좋아하던 술과 친구들과의 약속도 안잡고 일과 집만 병행한지 오래되었어요.왜냐하면 나가서 친구를 만나면 먹을까봐 무서워요 살찔게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요..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 한 구석은 허전한 걸까요..

끝내 10키로도 못빼고 3~4키로 빼고 왔다갔다하는데
이런제가̐̈ 너무한심하고 의지박약인거같아요 ㅠㅠ

맘을 더 굳게 먹어야할까요
운동을하세요 이런댓글은 사양할게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릴게요 ㅠㅠ

빠르게 빼고싶은건 모든사람들의 마음이지만 길게보라는게 그게참 마음처럼 쉽지가않네요
머리로는 길게보지만 마음으로는 그게 아닌가봐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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