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다이어트 일기
아직 야식은 전 입니다. 운동까지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서 우유 한두잔 먹고 자면 하루가 끝나겠네요.
오늘 팔꿈치 때문에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주사치료 받고 물리치료와 약 까지 하니 7만원돈이 나오네요 ㅜ.ㅜ. 역시 부상이 제일 걱정입니다. 아니나다를까 의사쌤이 운동 안하면 안되냐고 하시길래..... 운동안하고 어떻게 살아요... 했더랬어요 ㅋㅋㅋ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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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때문에 힘드시겠어요ㅠㅠ 그게 오래가면 만성이 되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꼭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부상 진짜 무서워요
부상으로 인해서 운동 못하게될까봐
항상 병원가면 젤먼저 질문하는게 운동해도 되나요?임 ㅋㅋㅋ
빠른 쾌유를 위해 자제하시고 몸 관리 잘해용~~~
역시 운동하면서 제일 무서운게 부상인것 같네요😱.. 돈도 깨지고 운동도 못하고.. 저도 조심해야겠어요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좀 쉬었다 하세요 나으시고~
체중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인바디 보면근육량 높은 분은 점수가 높아요
서울뚱녀 음... 제가 키가 170에 체중이 72~73 정도 입니다. bmi상 과체중에 해당하는 몸입죠^^
딱히 불편한건 없는데... 제가 워낙 농구나 축구 같은 걸 좋아하다보니 좋은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려면 체중이 좀 적은게 유리하더라구요. ^^ 그래서.. 67 정도까지 빼려고 하는데.... 음.... 골격근량이 좀 있는편이라 잘 줄지는 않네요. ㅋ
다이어트 안 해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