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플랜을 해봤어요. 살이 빠지지는
3일 플랜을 해봤어요. 살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먼가 죄책감이 덜어지는거 같은 느낌은 들어요. 그리고 제가 몸이 찬편이라서 오트밀은 몸이랑 좀 안맞았어요. 카카오는 제 입맛에는 심하게 안맞았어요. ㅠㅠ 카카오 하나는 걍 버렸어요.ㅠㅠ 가끔 살이 확 쪘을 때 죄책감 좀 줄이려고는 시켜볼까? 하는 정도에요. 아침마다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마시기 귀찮을 때, 시켜먹는걸로는 괜찮을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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