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26,금~토,간단214~215일차.
어제와 오늘은 너무 바빠서 이제야 밀린 일기를 쓰네요ㅠ
어제는 작은 아들 생일이고, 여친을 처음 소개 받는 자리라 다같이 빕스에서 외식을 했어요 ㅎ
그리고 오늘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계속 밖에서 외식을 했어요
그리고 간단이후 처음으로 야식까지 먹고 좀전에 집에 들어왔어요
이틀동안 실패가 뜰 만큼 많이 먹어서 ᆢ
다음주에 말일이라 빼려면 많이 빡세겠어요ㅠㅠ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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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그래요ㅎ
다음주에 힘내서 다시 파이팅~!
주말은 정말 조절이 쉽지 않네요. 다음주에 힘내서 조절해봐요ㅎㅎㅎ
기쁨샘 ㅋㅋ
맞아요
간단으로 또 조절하면 되겠죠ㅎ
감사해요
좋은일이 많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에겐 간단이 있으니 또 조절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