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말이야.!!!^^
고3 때 68킬로 찍다가! ㅋ 제키는 170이예요! 완전 거구였죠! 대학 입학식 옷사러 갔다가 멘붕! 51킬로 까지 감량하다 55킬로 유지하며 살았는데....쪼금씩 쪼금씩 야금야금 살들이 돌아오네요! 다이어트의 처절함을 너무 잘 아는 내가 왜!! ,! 1~2 킬로 쯤이야 빼면 된다고 너무 자만했나봐요ㅠㅠ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건 날씬함이라는 말을 뼈 속에 새길래요! 날씬한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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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왕년에는 독하거 했죠! 지금부터 초심으로 돌아갈려구요^^
저랑 키 비슷하신데 전 50kg대 초반은 상상도 못하는데 대단하세요!
퐛틷!! 저랑 키는 10센치 차이나시는데 몸무게는....ㅎㅎ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