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토.간단236일차.
다산댁
오늘은 아들이 군에서 휴가 나왔어요ㅎ저번 휴가때는 고기집에 가서 고기 한점도 안 먹고 계속 고기를 구워만 줄 정도로 빡세게 다여트 했는데ᆢㅋ오늘은 해물찜,볶음밥,꽈배기,떡뽁이ᆢ가리지않고 다같이 먹었네요ㅠ확실히 체중을 많이 뺀 후라 그런지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ㅠ앞으로 1~2kg만 더 빼고 유지 할려고 하는데ᆢ요즘 계속 식단에서 무너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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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뺄꺼얌 저도 늘 다시 시작하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조금씩 조금씩 성공으로 다가가겠죠ㅎ
기쁨샘 감사합니다ㅎㅎ걱정은 패~~~쑤 ㅋㅋ
아들과 즐거운 시간되셨나봐요 저도 식단이 더 어려워요 다시 시작하려구요
많이 감량한후라 조금편한 맘으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이니 걱정은 패~~쑤또 관리하면 되니까요^^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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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뺄꺼얌 저도 늘 다시 시작하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조금씩 조금씩 성공으로 다가가겠죠ㅎ
기쁨샘 감사합니다ㅎㅎ
걱정은 패~~~쑤 ㅋㅋ
아들과 즐거운 시간되셨나봐요 저도 식단이 더 어려워요 다시 시작하려구요
많이 감량한후라 조금편한 맘으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이니 걱정은 패~~쑤
또 관리하면 되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