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음식 786kcal, 운동 385kcal)
오늘부터 16:8 간헐식 단식 시작 했습니다.
예전에 고지저탄으로 70kg 에서 54kg 까지 뺐다가
조금씩 조금씩 스멀스멀 올라가더니..
다시 64.5kg가 됐네요.
이번에는 요요없는 다이어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들 혹시 식단 체크 좀 해주시겠어요??
아침 10시에 밥을 먹었어야 됐는데
11시 5분에 삶은 계란 2개 먹었습니다.
점심 2시 7분에 현미밥 135g, 강된장(된장 40g, 고추 28g, 양송이버섯 62g, 양파 38g, 애호박 35g, 지방 뺀 소고기 우둔살 35g) 먹었는데요.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다음부터는 건더기만 건저 먹을려고요.
국물에 염분이 가득하니까요.
그쵸???
저녁 5시 9분에 지방 있는 소고기 우둔살 170g, 당근 48g, 양송이버섯 74g, 양파 63g, 고수 36g을 먹었어요.
소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야채를 볶아서 먹었지요.
고수를 삼겹살이나 소고기에 같이 볶아서 쌈 싸먹으면 별미 중에 별미랍니다.
물은 2L 마셨고요. 500ml 더 마실 예정입니다.
밤 8시 20분에 55분간 집에 있는 실내 자전거 탔습니다.
786/ 801
385/ 133
성공
(267)
오늘부터 16:8 간헐적 단식 시작이닷!!!
10시부터 첫 끼를 먹었어야 됐는데..
현재 11시 9분이네..
??
그래도 6시까지 먹어야지..
얍!!!
삶은 달걀 | 142kcal |
양조된장 | 52kcal |
청양고추 | 15kcal |
양송이버섯 | 14kcal |
양파 | 7kcal |
애호박 | 13kcal |
소고기 홍두깨살 | 44kcal |
현미밥 | 206kcal |
소고기 기름으로 야채 볶아 먹음.
삼겹살이든 소고기든 고수 싸 먹거나 볶아 먹음
진짜 맛있어요!!!
소고기 우둔살 | 232kcal |
당근 | 16kcal |
양송이버섯 | 17kcal |
양파 | 12kcal |
고수 | 16kcal |
싸이클 실내자전거 | 385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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