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크런치킨 먹어봤어요~
점심먹고나서 입이 심심한 시간이 찾아왔어요!
달달한 간식을 먹기엔 칼로리가 부담되고
뭔가 씹고 싶기는 하고 고민고민이었어요!
칼로리도 100도 안되서 부담도 적고
이름부터 크런이라니 완전 바삭바삭할것같지 않나용~?
전 그중에서도 짭짤한 치즈맛을 선택해봤어요!
영양성분도 적은 나트륨과 고단백질!
간식으로는 완벽하답니다!
닭가슴살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육포네요ㅎㅎ
꼬소하고 바삭하니 간식에 제격이에용!!
배부르게 간식 잘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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