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다이어트 일기
아직 야식과 운동은 전 입니다. 이시간에 하는 일이 좀 있어서 그거 마무리하고 아이들 픽업(축구하러 감)하고... 그리고 나서 운동이 가능하겠다 싶네요.
그제는 뜻하지 않게 술자리가 잡혀서 날려먹고 ㅋㅋㅋ 어제는 술병나서 날려먹고.... 뭐.... 그랬어요 ㅋㅋㅋ 다행이 넘어진건 없어서 다치지는 않았답니당^^ ㅋㅋㅋ
슬슬 연말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술자리도 늘고 먹자 하자는 일들도 늘어나내요. 뭘 특별히 신경쓰고 하는건 아니지만... 잘 극복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드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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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둘리짱 연말연초가... 경험상 제일 힘들더라구요. 작년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데... 작년에는 11월 말부터 꾸준히 술약속이 생겨서.. 2월 설까지 연결되는 바람에 고생좀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
12월은 술이 빠지면 섭섭한 달이죠~~
마무리를 잘하기위해 자신의 절제력이 조금 필요하지만 즐기기도 해야죠~~
잘하시니까!!👍
호리릿 ^^ 만만하니까 ㅋㅋㅋ
삼촌 땅콩사랑 여전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