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다이어트 일기
간밤에 야식 좀 더 섭취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새벽3시까지 술자리... 토요일 역시 3시까지 술자리... 어제도 소주 한병에 맥주 3~4병은 마신 듯 하네요. 술을 저래 먹었는데... 안주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ㅋㅋㅋ
술기운도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 무리하게 축구를 했더니 역시나 작은 부상이...
그래서 오늘은 좀 쉬기로 했습니다. 술 마신날 낮시간에 운동을 안한건 아니나... 술로 그 운동들마져 다 상쇄시킴을 알고 있기에 아예 다이어리 기록들을 삭제를 합니다. 그래서 저번주 금토일 다이어리 게시를 하지 않았던것이구요.
연말 무서워요 ㅋㅋㅋㅋ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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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애린 ㅋㅋㅋ 반성 중 but 다음도 기약 중 ㅋㅋㅋㅋ
웬일로 안드셨나 했네요ㅋㅋㅋ
이봐좌돠줌바둘리짱 아직도 뭐가 좀 많이 남아 있어서.... 걱정스럽네여 ㅡ.ㅡ ㅋㅋ
알면서 안되는건 연말 탓인걸로!!ㅎㅎ
연말이라 풀어지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신바짝!! 저도요~~
정말 겨울은 연말파티 크리스마스 설날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조심해야하네요 ㅋㅋ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