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있음에도 빵만큼은 포기가안된다..
결혼식 2달 남고, 마침 새해니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1월1일 첫날부터 저녁먹고 야식 피자로 실패하고 말았어요.
다른 건 먹는속도가 느리고 남겨도 아까운줄모르지만 빵만큼은 예비신랑보다 빨리 헤치우고 한입만 달라고하는 저....
빵을 먹으면서 행복하게 다이어트하고 싶네요ㅜㅜ
먹어도 다이어트 실패했다는 스트레스를 안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걸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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