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후기
연말에 너무 먹어서 몸무게가 너무 확 뛰었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난생처음 클렌즈 도전!
맛이 없을거같아 걱정했는데 직접 믹서에 간것같은 기대 이상의 맛이라 부담없이 잘먹을 수 있었다.
양배추,아보카도는 진짜 먹기싫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역한맛도 안나고 맛있었다.
단점은 먹을때 잘 안나온다는것? 깨끗하게먹기 어려운것
배가고플것같아 계란,게살도 곁들여 먹었고
둘쨋날은 어쩔수없이 점심에 파스타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있어 먹었지만 대신에 운동을 더 많이 했다.
가공맛을 싫어하여 도시락도 먹어본적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온 다신밥상 도시락은 맛도 괜춘!
백프로 지켜서 하진못했지만
급찐급빠 붓기빼기 성공적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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